한국시리즈 1차전.
오후 2시 버스를 타고 인천문학경기장으로 향했다.
3시 좀 넘어서 도착. 경기3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. 이미 좋은 자리들은 다 맡아논 뒤 T.T
그래도 꾸역꾸역 쑤시고 다니면서. 2층 3번째줄 확보!
3시간을 뭘하며 보내나 싶었지만,
유니폼 마킹하랴. 치맥사랴 먹으랴 3시간은 후딱 지나가버렸다.

▶ SK측은 만석인 반면에
경기 한시간전에도 불구하고. 삼성측은 빈자리가 많다. 멀어서그런가?

▶ 애국가 열창은 자우림의 김윤아.



▶ 머찐 우리 선수님들. V3! 이루어주세요!!



▶ 어느새 꽉찬. SK응원석
자리도 없어서 계단에도 줄줄이 앉으셨다.
이 날 마신 맥주 7캔! 그 중 3캔은 소맥!T.T
취기에 기분 업되서 목구멍 아플정도로 신나게. 열정적인 응원은했다만.
중간중간 경기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는거-.-;
9대5로 승리를 확신하고 나서부터는 더더욱...
치맥도 좋지만 적당히 마셔야 한다는거 ㅋㅋ
와이번스 선수님들 마지막까지 화이링!
V3 꼭 이루어주세요:)